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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패키지 리뉴얼

2022-10-28 조회수 152


  • 엘에이알은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이 무엇일까를 늘 고민해왔습니다.


    고민을 거듭해 갈수록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끝이 아닌 제품의 유통, 판매,

    그 이후의 과정까지 세심하게 돌아볼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수많은 제품이 옮겨지고 판매되면서 자연스럽게 버려졌던 택배 박스부터

    신발 박스, 화지, 카탈로그 등 여러 부자재들을 과감히 생략하고, 이전보다 더욱 지속가능한 소재와 환경을 생각한 제품 패키지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아래를 통해 엘에이알의 새로워진 패키지를 확인해 보세요!




    1. 더스트백 (오프라인 구매)


    엘에이알 서울숲 매장에서 신발을 구매하시면 기존 신발 박스가 아닌 다양한 용도로 재사용할 수 있는 더스트백에 담아드립니다.

    (간단한 장바구니, 소지품 주머니, 플로깅 비닐 대용 가능!)


    *신발만 가져가시거나 다음 구매 시 이전 더스트백에 신발을 담아가실 경우 1,000원 할인

    *제품 구매 없이 엘에이알 더스트백 매장 반납 시 보증금 1,000원 환급

    *신발 이외 상품 구매 시 1,000원, 더스트백 단독은 2,500원에 구매 가능



    2. 일원화 신발 박스 (온라인 구매)


    자원과 공정을 최소화하고 생산-포장-유통 전 과정에서 환경을 향한 마음을 담아 기존의 이중 포장(신발 박스+택배 박스)에서 별도의 택배 박스가 필요 없는 일원화 신발 박스를 제작했습니다.


    신발 박스에 들어있던 화지, 카탈로그 등 불필요한 부자재를 생략하였으며,

    일원화 박스 위에 곧바로 운송장이 붙여져 배송됩니다.

    (*22년 10월 생산 제품부터 적용)


    *반품 시 동봉된 스티커를 박스 위(기존 부착된 위치)에 붙여 반송 접수

    *폐기 시 박스 양쪽 부분을 펴서 종이로 분리 배출



    3. 생분해 비닐 (온라인 구매)


    신발을 제외한 액세서리 제품은 불필요한 크기의 택배 박스와 추가 자재가 낭비되지 않고, 폐기 이후에도 환경을 덜 해칠 수 있는 생분해 비닐에 담겨 배송 됩니다.


    배송되는 제품의 개수와 크기에 가장 알맞는 사이즈(S/M)의 비닐로 포장되며,

    곧바로 운송장을 붙여 배송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22년 10월 생산 제품부터 적용)



    엘에이알은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작은 부분까지 지나치지 않고, 꾸준히 고민하며 행동하겠습니다.

    건강한 지구를 위한 발걸음을 이어나가는 엘에이알과 함께해 주세요.😊


    p.s 환경을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제안이 있다면 언제든 저희 엘에이알에게 전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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